[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17일 빙그레(005180)에 대해 'K-바나나맛 우유에 반하나?'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빙그레(005180)에 대해 '24년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3,009억원(+2.5% YoY), 영업이익 211억원(+65% YoY, OPM 7%)으로 시장기대치(OP 132억원)를 상회. 빙과 비수기와 비우호적 날씨에 따른 내수 유음료 시장 부진에도 마진이 높은 수출 매출이 성장하고 판관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음. 24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1조 4,623억원(+5% YoY), 영업이익 1,350억원(+20% YoY, OPM 9.2%)으로 전망. 23년 수익 정상화에 따른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기저 부담으로 실적 성장 폭은 둔화되나 해외 비중의 점진적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1분기에 이어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갈 것. 별도 기준 수출 매출의 비중은 20년 7.8%→22년 9.6%→24년 12.2%로 증가할 전망. 특히 미국 법인에서 기존 냉동 제품 외에도 바나나맛 우유 등 냉장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 2분기는 우호적 날씨 영향으로 빙과 및 냉장 내수 매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4년 추정치 상향 및 목표배수를 기존 8배에서 9배로 상향한데 기인. 다소 낮은 해외 비중을 반영해 음식료 평균 목표배수 12배 대비 할인을 유지. 그러나 동사는 빙과 내 다양한 브랜드부터 가공우유, 주스, 커피까지 경쟁력 있는 카테고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유통채널내 SKU를 늘려가며 성장이 기대. 향후 해외 비중 확대에 따른 목표배수와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이 높음.'라고 밝혔다.
◆ 빙그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8,000원 -> 100,000원(+28.2%)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3년 11월 2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 대비 2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30일 6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빙그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4,333원, DS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4년 05월 17일 발표한 하이투자증권의 10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4,333원 대비 6.0% 높은 수준으로 빙그레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4,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600원 대비 21.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빙그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빙그레(005180)에 대해 '24년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3,009억원(+2.5% YoY), 영업이익 211억원(+65% YoY, OPM 7%)으로 시장기대치(OP 132억원)를 상회. 빙과 비수기와 비우호적 날씨에 따른 내수 유음료 시장 부진에도 마진이 높은 수출 매출이 성장하고 판관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음. 24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1조 4,623억원(+5% YoY), 영업이익 1,350억원(+20% YoY, OPM 9.2%)으로 전망. 23년 수익 정상화에 따른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기저 부담으로 실적 성장 폭은 둔화되나 해외 비중의 점진적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1분기에 이어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갈 것. 별도 기준 수출 매출의 비중은 20년 7.8%→22년 9.6%→24년 12.2%로 증가할 전망. 특히 미국 법인에서 기존 냉동 제품 외에도 바나나맛 우유 등 냉장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 2분기는 우호적 날씨 영향으로 빙과 및 냉장 내수 매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4년 추정치 상향 및 목표배수를 기존 8배에서 9배로 상향한데 기인. 다소 낮은 해외 비중을 반영해 음식료 평균 목표배수 12배 대비 할인을 유지. 그러나 동사는 빙과 내 다양한 브랜드부터 가공우유, 주스, 커피까지 경쟁력 있는 카테고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유통채널내 SKU를 늘려가며 성장이 기대. 향후 해외 비중 확대에 따른 목표배수와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이 높음.'라고 밝혔다.
◆ 빙그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8,000원 -> 100,000원(+28.2%)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3년 11월 2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 대비 28.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30일 6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빙그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4,333원, DS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4년 05월 17일 발표한 하이투자증권의 10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4,333원 대비 6.0% 높은 수준으로 빙그레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4,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600원 대비 21.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빙그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