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어르신 등 재해약자의 인적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수 예보 단계부터 현장에 출동하는 주민 협업체로 2956명이 활동한다. 2024.05.2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23일 16:18
최종수정 : 2024년05월23일 16:18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어르신 등 재해약자의 인적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수 예보 단계부터 현장에 출동하는 주민 협업체로 2956명이 활동한다. 2024.05.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