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7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인건비 절감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지만'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1,000원을 내놓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매출 연동비 낮아 비용 절감 효과 한계 있으나 부진한 프로젝트 정리 등 이어지는 점 긍정적. M&A를 통해 인력이 지속 증가하던 동사는 2023년부터 구조조정 본격화. 덕분에 한 때 8천명을 넘었던 인원은 현재 7,500명 수준으로 낮아짐. 최근 개발 완료 단계였던 프로젝트도 드롭. 10% 가까운 인력이 이미 조정되었고 매출 연동비 비중 높아 AI 기술 도입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는 제한적. 다만 부진한 수익성의 구작 게임 종료에 따른 추가 인력 조정 가능성은 가능. 최근 <세븐나이츠> 등 서비스 종료 발표. 신작 효과가 주가에 반영. 프로젝트 재검토에 따른 비용 추가 절감 노력 지속 된다면 기초 이익 체력 상향 가능'라고 분석했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1,000원 -> 51,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1,000원은 2024년 05월 1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09일 5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1,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588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9,588원 대비 -26.7%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54,000원 보다도 -5.6%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넷마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5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733원 대비 22.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매출 연동비 낮아 비용 절감 효과 한계 있으나 부진한 프로젝트 정리 등 이어지는 점 긍정적. M&A를 통해 인력이 지속 증가하던 동사는 2023년부터 구조조정 본격화. 덕분에 한 때 8천명을 넘었던 인원은 현재 7,500명 수준으로 낮아짐. 최근 개발 완료 단계였던 프로젝트도 드롭. 10% 가까운 인력이 이미 조정되었고 매출 연동비 비중 높아 AI 기술 도입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는 제한적. 다만 부진한 수익성의 구작 게임 종료에 따른 추가 인력 조정 가능성은 가능. 최근 <세븐나이츠> 등 서비스 종료 발표. 신작 효과가 주가에 반영. 프로젝트 재검토에 따른 비용 추가 절감 노력 지속 된다면 기초 이익 체력 상향 가능'라고 분석했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1,000원 -> 51,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1,000원은 2024년 05월 1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09일 5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1,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588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9,588원 대비 -26.7%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54,000원 보다도 -5.6%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넷마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5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733원 대비 22.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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