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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선장 구혜자 보유자, 내달 3일부터 '여성 저고리' 전시와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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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저고리 어제와 오늘' 전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27일 2024년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공개행사 '저고리 어제와 오늘(1960~2024)' 전시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 3층 전시관 '올'에서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구혜자 보유자가 '여성 저고리'를 주제로 1960년대부터 2024년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다양한 저고리 작품을 선보인다.

저고리 어제와 오늘(1960~2024) 전시 포스터. 2024.5.27 [이미지=국가유산진흥원]

지난 50여 년 동안 구혜자 보유자가 작업한 작품 15점, 침선장 초대 보유자였던 고(故) 정정완 명예보유자의 작품 6점과 더불어 총 6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하루 2회/ 10:30, 14:30)은 침선장 구혜자 보유자의 '저고리, 섶 놓는 법' 시연이 진행된다. '섶'은 저고리의 앞여밈이 겹쳐지는 천 부분을 뜻한다.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은 국가유산진흥원이 관리⸱운영하며, 국가무형유산 기⸱예능 보유자 및 단체가 입주해 활용하고 있는 공간이다. 국가무형유산 기능 종목으로는 12개 공방이 입주해있으며, 예능 종목은 8개 단체가 입주하여 교육⸱전시⸱공연 등의 활발한 전승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2층 전시관 '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전 '날마다 특별한'이 7월 31일까지 열린다. '날마다 특별한'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관 '올'과 '결'의 전시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

'저고리 어제와 오늘(1960~2024)'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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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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