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배준영 "원 구성 협상, 평행선 달리고 있어 답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법원·검찰·공수처 장악해 무엇 하려고 하는지 짐작할 수 있어"
"오늘 오전 4자 면담…민주, 대승적으로 손 내밀었으면"
"의원총회에서 퍼센티지 여론 수렴 마칠 것"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제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좀 답답하다"라고 밝혔다.

배 수석부대표는 이날 BBS 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합리적인 설명이 되지 못하고 우리는 우리 안대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진척이 안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사진=뉴스핌 DB]

배 수석부대표는 "저희가 지금 요청하고 있는 사항은 21대 후반기 국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운영위를 포함해서 법사위, 과방위 7개 상임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근데 민주당에서는 그것을 뺏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 수석부대표는 "특히 법사위에 관련된 말씀을 드리겠다"면서 "법사위는 당리당략에 관련된 것이라기보다는 국민들의 권익과 직접 관련이 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1대 국회 전반기에 법사위를 예외적으로 민주당에서 가지고 가서 국회의장·법사위원장 이렇게 다 잡고 그러다 보니까 임대차 3법이 일사천리로 통과가 되지 않았나"라며 "제2당의 브레이크를 뽑아가 버린다고 그러면 같은 사태가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법원·검찰·공수처 이 3개가 법사위의 국정감사 예산 심의 대상이다. 이것을 장악해서 이재명 대표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배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이 국회의장단을 선출하는 본회의에 불참할 수 있다'라는 관측과 관련해서는 "어제도 민주당 원내 수석을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접점이 없었다"면서 "오늘 오전 10시에 원내대표·원내수석 간에 4자 면담을 한다. 그 자리에서 민주당이 다수당 큰집으로서 대승적으로 손을 내밀었으면 하는 그런 희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배 수석부대표는 현행 '당원투표 100%'인 전당대회 룰 개정을 두고는 "당 내외 의견을 두루 수렴해서 당헌·당규 개정위원회에서 할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조금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의견이 있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23·24·25일 세 날 중에 한 날짜로 하기로 했다"라며 "의원총회에서는 퍼센티지를 어떻게 할지 여론 수렴을 아마 오늘까지는 마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조속하게 힘 있고 스마트하고 저희 지지층을 넓힐 수 있는 지도부를 빨리 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