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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야옹이' 라이브 방송 실망에 게임스탑 주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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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게임스탑 포지션 공개, 기관투자자와 공모 의혹 일축
'새로운 내용 없다' 평가 속 게임스탑 주가 낙폭 확대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대표적인 '밈(meme)' 주식 게임스탑(GME)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중 40%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021년과 최근 재개된 게임스탑 랠리를 주도한 '포효하는 야옹이(Roaring Kitty)'로 알려진 키스 길의 라이브 방송을 앞둔 기대감에 전날 게임스탑의 주가는 47% 폭등했다. 하지만 약 50분간 이어진 이날 방송에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평가 속에 주가는 다시 낙폭을 확대했다.

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인 키스 길, 2024.06.08 koinwon@newspim.com

◆ 길, 게임스탑 포지션 공개, 기관투자자와 공모 의혹 일축

이날 길의 방송을 앞둔 기대감에 급등하던 게임스탑의 주가는 개장 전 급락세로 전환했다. 회사가 시장 전망에 못 미친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내놓고 추가적인 주식 매각 계획도 밝힌 탓이다.

게임스탑의 1분기 순매출은 8억8180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가 예상보다도 가파른 감소세다. 또 이날 회사는 지난 5월 4500만주 매각으로 9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한 데 이어 3000만달러 어치의 주식을 추가로 매각할 계획도 밝혔다.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발표에 개장 전 게임스탑의 주가는 20% 가량 하락했고 투자자들은 주가를 반전할 새로운 내용이 나오길 바라며 길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렸다. 60만명도 넘는 시청자들이 방송에 앞서 그의 유튜브 채널에 접속했다.

이날 예고됐던 시간보다 약 20분가량 늦게 모습을 드러낸 길은 그간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답하고 게임스탑에 대한 자신의 포지션도 공개했으나 주가는 반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낙폭을 키웠다.

포트폴리오를 공개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길은 스크린샷을 통해 게임스탑 보통주 500만주와 12만개의 콜(매수) 옵션을 공개하고, 이것이 자신의 유일한 포지션이라 밝혔다. 그가 보유한 보통주의 규모만 이날 현재 주가(28달러)로 계산하면 한화 약 1900억원 규모다. 콜 옵션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앞서 레딧에서 "DeepF***ingValue"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용자가 공개한 포트폴리오와 일치한다. 키스가 레딧에서 동일한 아이디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포트폴리오가 키스 길의 것이라고 추측했다.  

시트론 리서치의 설립자 앤드류 레프트 등은 게임스탑에 대한 길의 투자 규모가 한 개인의 것으로 보기엔 너무 크다며, 큰손 투자자들이 그의 뒷배에 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길은 자신이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른 기관이나 헤지펀드 등과 함께 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스탑에 대한 자신의 이번 베팅이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번 단계에서 자신은 라이언 코헨 최고경영자(CEO) 등 게임스탑의 경영진에 베팅했다고 밝혔다.

◆ '새로운 내용 없다' 평가 속 게임스탑 주가 낙폭 확대

길의 라이브 방송 중 일시 낙폭을 줄이기도 했던 게임스탑의 주가는 방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점점 낙폭을 확대했고 방송이 끝난 후에는 40% 가까이 하락했다.

지난달 길이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면서 게임스탑은 큰 폭의 랠리를 펼쳤다. 지난 한 달 주가 상승률은 80%에 이른다.

하지만 길이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길의 출신지 매사추세츠주의 증권 규제 당국은 길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매사추세츠주의 증권 규제 당국은 현재 길이 매사추세츠 주민으로 등록돼 있지는 않지만 당국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상은 주민·비주민 상관없이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모건스탠리 산하 주식 거래 플랫폼 E트레이드(E-Trade)가 길에게 주가 조작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자사 시스템에서 길을 퇴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게임스톱 매장 [사진=블룸버그] 2023.06.08 kwonjiun@newspim.com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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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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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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