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가운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향후 ▲「2024년 무역보험 지원 확대 방안」 (’24.3.25 산업부 발표)이행 ▲기술 기반 스타트업ㆍ벤처기업의 수출 Tech기업화 지원 ▲해외바이어 정보 교류를 통한 수출 중소ㆍ중견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서도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2024.06.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