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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희진 대표 측, 이번주 2차 조사...'스토킹 혐의' 최재영 목사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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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제출 자료 분석 후 피고발인 출석 일정 조율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연예 기획사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 이번 주에 2차 피고발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고발인 중 1인은 지난주 조사했고, 그분에 대해 2차 조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발인 측에서 3회에 걸쳐 자료를 임의제출 했다"며 "자료 분석 후에 피고발인 출석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피고발인은 민 대표를 포함해 총 3명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3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 주총에서 어도어의 기존 사내이사인 신모 부대표 및 김모 이사 등 2인에 대한 해임안과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규 사내이사 3인 선임안이 통과됐다. 2024.05.31 choipix16@newspim.com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네고 몰래 촬영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를 받는 최재영 목사에 대해 이번 주 중으로 서울 서초경찰서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최 목사는 지난달 13일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 여사의 사무실을 방문해, 김 여사가 그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선물받는 영상을 몰래 찍은 혐의를 받는다.

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전 여자친구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지난달 26일 고소장이 접수됐고 현재 관련 법령과 판례를 분석 중에 있다"며 "피고소인 측의 반박 자료 등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허웅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 등 2명을 공갈·협박·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허웅 측은 허웅과 A씨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교제했으며 두 차례 임신했고 허웅은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으나 A씨가 임신중절 수술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불법 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로 수사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황의조 씨 측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관이 구속 송치된 것에 대해서는 "송치 이후 대상자는 구속적부심 신청했지만 기각됐고, 대상자는 부인하고 있지만 통화 내역, 압수물, 관련자 진술로 봐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19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B 경감을 구속했고, 25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B경감은 지난 1월 25일 사이버수사대에서 근무하며 황의조의 수사 정보를 변호사 C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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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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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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