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플랜티엠, 매거진 스트리밍 서비스 '모아진' 앱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플랜티엠(대표 황창연)이 매거진 스트리밍 서비스 '모아진'의 모바일 앱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아진'은 1600여 종의 국내외 매거진을 음악ž영상처럼 장소와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기존 단행본 위주의 전자책 서비스와 달리 모아진은 매거진 콘텐츠에 특화된 기능과 높은 퀄리티의 뷰어를 제공한다. 실제로 업계 최대 규모의 매거진 종류와 수를 보유하고 있어 구독자들은 여러 분야의 매거진을 마음껏 골라 읽을 수 있다.

플랜티엠은 "짧고 자극적인 시각 콘텐츠가 쓰나미급으로 밀려오는 숏폼 시대에 분야 별로 깊은 인사이트와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는 모아진 서비스가 현대인들의 지적 갈증과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 패션, 뷰티, 키즈, 교육, 인테리어, 스포츠, 여행, 취미, 예술, 라이프스타일,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매거진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 에디터가 작성하고 편집한 신뢰도 높은 매거진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번 출시된 모아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매거진 추천 기능 'AI 큐레이션'이 탑재됐다. 서비스 가입 시 취미와 관심사를 선택하면 취향에 맞는 매거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텍스트 뷰 모드'를 제공하며, '실시간 번역' 기능(제공 예정)을 통해 해외 매거진도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랜티엠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5년 글로벌 매거진 플랫폼 지니오(Zinio)와 사업제휴를 맺고 최신 해외 매거진 콘텐츠를 제공받고 있다. 최근에는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와 MOU를 통해 국내 우수한 발행사를 발굴하고 콘텐츠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며 한국 잡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황창연 대표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도 '독서하는 것은 힙하고 멋지다'라는 뜻의 '텍스트힙'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만큼 정제된 정보와 활자를 천천히 읽어가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모아진은 종이 매거진에 익숙한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숏폼에 피로를 느끼는 MZ세대에도 흥미롭고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모아진 앱 버전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 가입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