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9일 케이엔솔(053080)에 대해 '역대 최대 수주 지속,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모멘텀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엔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케이엔솔(053080)에 대해 '반도체 및 2차전지 클린룸 사업 강자. 인프라 투자 업사이클 진입, 액침냉각 신사업 모멘텀 기대. 2024년 최대 실적 전망. 2023년 기준 수주금액은 클린룸 3,709억원(50.3%), 드라이룸 2,981억원(40.4%), 기타 684억원(9.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 인식 기간 클린룸 3~6개월, 드라이룸 1~1.5년 고려 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859억원(+40.3%, YoY), 영업이익 322억원(+74.4%, YoY) 으로 전망. 올해 바이오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충원으로 1분기 OPM 4.8%(-0.7%pt, QoQ)를 기록했으나, 하반기 매출 확대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연간 OPM 5.5%(+1.1%pt, YoY) 달성이 가능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엔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케이엔솔(053080)에 대해 '반도체 및 2차전지 클린룸 사업 강자. 인프라 투자 업사이클 진입, 액침냉각 신사업 모멘텀 기대. 2024년 최대 실적 전망. 2023년 기준 수주금액은 클린룸 3,709억원(50.3%), 드라이룸 2,981억원(40.4%), 기타 684억원(9.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 인식 기간 클린룸 3~6개월, 드라이룸 1~1.5년 고려 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859억원(+40.3%, YoY), 영업이익 322억원(+74.4%, YoY) 으로 전망. 올해 바이오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충원으로 1분기 OPM 4.8%(-0.7%pt, QoQ)를 기록했으나, 하반기 매출 확대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연간 OPM 5.5%(+1.1%pt, YoY) 달성이 가능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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