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종범 3안타...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친선전서 맹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모여 우정의 친선전을 펼쳤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은 3타수 3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레전드 선수들은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프로야구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서 일본에 6-10으로 역전패했다. 7회까지 치른 이벤트 경기에서 양국의 전설적인 선수들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하게 싸웠다.

이종범이 22일 열린 한일프로야구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1회초 안타를 치고나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즐거워하고 있디. [사진 = MBC 중계화면 캡처]

한국은 이날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로 선발 라인업을 짰고, 이혜천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일본은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전 일본 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가 4번 타자로 나서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맞섰다. 선발은 일본프로야구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우에하라 고지가 나섰다.

한국은 1회초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이종범이 요미우리와 보스턴 레드삭스 전설인 우에하라 고지의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이대형의 땅볼에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4번 타자 김태균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이종범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한국이 1-0 리드를 잡았다.

1회말 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2회초 무사 만루에서 이종범이 밀어내기 볼넷과 양준혁의 희생플라이로 3-1까지 도망갔지만 2회말 2점을 내줘 다시 동점이 됐다.

3-3으로 맞선 3회초 1사 2, 3루에서 박종호, 이종범의 연속 적시타로 5-3 다시 앞서나갔다. 6-3으로 앞선 5회말 2점을 내준 뒤 6회말 고창성, 윤길현이 스리런포 등 난타당하며 대거 5실점 해 역전당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