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르노의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 구매 의향 급상승…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급 대비 우수한 연비 효율과 첨단 기술
경쟁력 있는 가격에 레벨 2 수준 주행 보조 기능까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의 기대작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첫 공개 이후 전시 기간에만 7000대 이상 사전 예약을 기록하는 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격 공개 이후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구매 의향은 공개 당시 5%에서 2주 뒤 9%까지 뛰어올랐다. 이같은 관심의 이유로는 동급 대비 우수한 연비 효율과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적으로 탑재된 첨단 기능, 넓은 공간과 안전성 등 다양한 강점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2024.07.29 dedanhi@newspim.com

르노코리아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을 3495만원으로 설정했다. E-Tech 하이브리드 엔트리 트림 '테크노(Techno)' 역시 3777만원(친환경차 인증 완료 후 세제혜택 적용시)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형성했다. 또한 E-Tech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의 풀옵션 모델도 4567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가졌다는 평가다.

특히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자랑한다. 100kW 구동 전기 모터와 60kW 고전압 시동 모터로 이루어진 듀얼 모터 시스템인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 배터리와 만나,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2024.07.29 dedanhi@newspim.com

고속 주행 구간에서도 15.8km/l(테크노 트림 기준)의 동급 최상의 연비 효율을 보여준다.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된 첨단 기술들도 주목받고 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경보 ▲ 360° 3D 어라운드 뷰 ▲3 zone 독립 풀 오토 에어컨 등 첨단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길이 4780mm, 폭 1880mm, 높이 1680mm의 큰 차체에 더해 2820mm의 동급 최대의 휠베이스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탑승감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2024.07.29 dedanhi@newspim.com

2열 공간 역시 동급에서 가장 긴 320mm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으며, 폴딩이 가능해 가솔린 모델 기준 최대 2034L의 트렁크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정숙성도 훌륭하다. '보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차량 내부에 배치된 3개의 마이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엔진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지한다. 다음 차량의 보스 스피커에서 소음에 맞는 반대파를 발생함으로써 엔진의 부밍 노이즈를 상쇄해 조용한 차량 내부 환경을 선사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튼튼한 부품과 첨단 기능들로 높은 안전성도 겸비했다. 일반 강판보다 2~3배 높은 강성을 자랑하는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동급 차량 중 가장 많은 24개 적용했다. 적용 비율은 18%에 육박하며, 이를 통해 충돌 상황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2024.07.29 dedanhi@newspim.com

국내 최초로 르노코리아 차량에 적용한 '큐레스큐(QResque) 코드'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안전성을 더한다. 큐레스큐 코드는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차량 내 탑승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차량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다.

이와 함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콜센터에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충돌 자동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응급 서비스에서 차량 위치를 찾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돕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