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의 지진 피해 발생 가정 현장 대응 훈련이 29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지진 대피 훈련에는 종로소방서‧119특수구조단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직원 130여 명이 부상자‧사망자 구급‧구조 활동을 실연했다.2024.07.29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9일 16:10
최종수정 : 2024년07월29일 16:11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의 지진 피해 발생 가정 현장 대응 훈련이 29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지진 대피 훈련에는 종로소방서‧119특수구조단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직원 130여 명이 부상자‧사망자 구급‧구조 활동을 실연했다.2024.07.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