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31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Q24 Re. 비수기를 극복한 이익 체력(Q&A 포함)'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Q24 매출 3,781억(QoQ -6.3%, YoY +10.3%), OP 581억(QoQ -24.2%, YoY +75.2%, OPM +15.4%) 기록. 7/9일 교보증권 추정치(3,826억/588억)와 컨센서스(3,882억/559억)에 부합. 1)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 과정에서 별도 기준 한미약품 OPM은 11.4%로 전년 동기 4.9% 대비 6.5%p 상승하였으며 2) 2Q는 북경한미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들의 꾸준한 성장에 매출은 YoY +9.6% 증가하고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성을 입증 하였으며 3) 한미정밀화학의 경우 고마진 품목의 매출 증가에 따라 흑자 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4년 매출 1조 6,342억(YoY +10.2%), OP 2,644억(YoY +19.8%, OPM 16.2%) 기록 전망. 동사는 실적 발표 이후 컨콜을 통해 MASH 치료제 2 개와 비만치료제 LA트리아 등 주요 R&D 사안을 업데이트. 이 중 MASH 치료제 트리플의 경우 미국 IDMC로부터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할 것을 권고 받았으며 예정대로 2H25에 결과 발표 예정. MSD가 임상 진행 중인 Dual의 경우 25년 12월에서 26년 2월로 Primary Completion 일정이 소폭 지연. Best-In-Class 비만치료제 LA트리아의 경우 미국 1상 IND 승인을 받은 상황. LA트리아의 경우 노보노디스크의 젭바운드/위고비 대비 높은 체중 감량 효과 기대.'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4년 07월 09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3,947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4년 06월 17일 발표한 부국증권의 37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13,947원 대비 -10.6% 낮은 수준으로 한미약품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3,9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10,73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Q24 매출 3,781억(QoQ -6.3%, YoY +10.3%), OP 581억(QoQ -24.2%, YoY +75.2%, OPM +15.4%) 기록. 7/9일 교보증권 추정치(3,826억/588억)와 컨센서스(3,882억/559억)에 부합. 1)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 과정에서 별도 기준 한미약품 OPM은 11.4%로 전년 동기 4.9% 대비 6.5%p 상승하였으며 2) 2Q는 북경한미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들의 꾸준한 성장에 매출은 YoY +9.6% 증가하고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성을 입증 하였으며 3) 한미정밀화학의 경우 고마진 품목의 매출 증가에 따라 흑자 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4년 매출 1조 6,342억(YoY +10.2%), OP 2,644억(YoY +19.8%, OPM 16.2%) 기록 전망. 동사는 실적 발표 이후 컨콜을 통해 MASH 치료제 2 개와 비만치료제 LA트리아 등 주요 R&D 사안을 업데이트. 이 중 MASH 치료제 트리플의 경우 미국 IDMC로부터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할 것을 권고 받았으며 예정대로 2H25에 결과 발표 예정. MSD가 임상 진행 중인 Dual의 경우 25년 12월에서 26년 2월로 Primary Completion 일정이 소폭 지연. Best-In-Class 비만치료제 LA트리아의 경우 미국 1상 IND 승인을 받은 상황. LA트리아의 경우 노보노디스크의 젭바운드/위고비 대비 높은 체중 감량 효과 기대.'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4년 07월 09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3,947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4년 06월 17일 발표한 부국증권의 37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13,947원 대비 -10.6% 낮은 수준으로 한미약품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3,9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10,73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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