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입주자격 완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H 충북본부는 옥천삼양 행복주택의 잔여 71호를 공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총 200호 규모의 이 단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옥천 삼양행복주택 조감도.[사진=LH 충북본부] 2024.08.01 baek3413@newspim.com |
추가 모집은 입주 자격을 완화해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2~19일까지이이다.
LH청약플러스와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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