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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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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 수상

[남양주=뉴스핌] 한종화 기자 =남양주시가 한국매니페스트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불평등 완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해 이어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양주시가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 불평등 완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남양주시]2024.08.01 hanjh6026@newspim.com

시는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넘어: 남양주의 이웃사촌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 사회의 양극화로 발생하는 임대 아파트의 교육과 돌봄 불평등,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를 발표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누구나 돌봄서비스' 등의 남양주형 돌봄 체계와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위스테이 별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74만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더욱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바탕으로 공공의 성과와 시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 확산하기위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부가 올해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Resilience)'를 테마로 지난달 31일까지 2일 동안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개최한 대회는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응모한 353개 가운데 7개분야 186개 사례가 최종 심사 대상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쳤다. 

hanjh6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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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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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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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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