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 특검팀은 비상계엄 후 우방국에 정당성을 설명하도록 지시한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 중이다.
- 윤 전 대통령 측은 소환장 기재 부족과 재판 일정 겹침을 이유로 출석 여부를 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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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26일 조사를 받으라고 소환을 통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당시 메시지에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조치', '종북좌파 및 반미주의 대응'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소환장에 조사 대상과 혐의 내용 등이 충분히 기재되어 있지 않아 조사 준비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 여러 재판 일정이 겹쳐 있어 현재로서는 출석 여부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해 오는 15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먼저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pmk14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