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동진 PD(왼쪽부터), 조효진 PD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공개되는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의 새로운 시즌은 '끝없는 AI의 공격',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등 일상 경험을 주제로 8개의 버티기 미션을 선보인다. 2024.08.06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6일 11:37
최종수정 : 2024년08월06일 11:38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동진 PD(왼쪽부터), 조효진 PD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공개되는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의 새로운 시즌은 '끝없는 AI의 공격',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등 일상 경험을 주제로 8개의 버티기 미션을 선보인다. 2024.08.06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