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소방본부가 27일 개인형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 전남에서 2023년부터 배터리 화재 17건이 발생했다.
- 올해 3건으로 피해 6486만원, 누적 9482만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에서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배터리로 인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는 총 17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4건(1571만원), 2024년 6건(296만원), 2025년 4건(1127만원)이고 올해 들어서는 총 3건이 발생해 6486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년여간 누적 피해액은 총 9482만원에 이른다.
지난 25일 목포 용해동 아파트 안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로 거주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59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3일 여수시 웅천동과 20일 광양시 마동의 아파트에서도 보관 또는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와 전동휠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러한 화재의 주요 원인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 온도가 순식간에 오르며 폭발적으로 타들어 가는 '열폭주' 현상 때문이다.
특히 주거 공간 내부나 유일한 대피로인 현관문 주변에서 충전하다 불이 날 경우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피난구가 차단돼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전이 완료되면 반드시 전원 코드 뽑기 ▲현관, 복도 등 대피로에서 충전 및 보관 금지 ▲취침 시간이나 외출 중 충전 자제 ▲안전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와 배터리 사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