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폭염 특보 속 휴일인 11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운영 중인 '2024 서울 썸머 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8.11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1일 17:17
최종수정 : 2024년08월11일 19:52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폭염 특보 속 휴일인 11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운영 중인 '2024 서울 썸머 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8.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