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12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제품 믹스 통한 마진 개선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2Q24P 별도 기준, 2Q24P 매출액 3,255억원(+6% YoY), 영업이익 496억원(+37% YoY), 순이익 66억원(-77% YoY)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 +15% 상회했으나 순이익은 -74% 하회. 순이익 감소는 일시적인 법인세 증가에 기인. 2024년 매출액 1조 2,530억원(+3% YoY), 영업이익 1,484억원(+11% YoY), OPM 11.8% (+0.9%p YoY)을 예상. 상품 매출 감소를 자체 제품 매출증가로 상쇄해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주요 성장아이템 펙스클루 1,033억원(+88% YoY), 엔블로 142억원(+209% YoY), 나보타 1,712억원(+17% YoY)을 예상. 펙수클루는 종근당과 코프로모션중이며 하반기 저용량 출시가 기대. 엔블로는 SGLT-2 기전 장점과 영업확대로 성장이 기대. 에볼루스의 주보(나보타)는 미국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고성장 중. 최근 2Q24 실적 기반 24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5mn)한 바 있고, 필러 제품 출시하며 주보와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1.9조원 - 순차입금 4.5천억원 +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3.9천억원을 고려해 산정. 제품 매출 비중 증가하며 마진 개선 국면에 있으나 메디톡스와의 소송 불확실성으로 타겟 멀티플을 국내 기업 평균에서 -20% 할인 적용. 소송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 민사소송은 23년 1심 결과, 부분 패소했고 현재 2심이 진행중. 형사소송은 22년 1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 다만, 서울 고검 등은 재기수사명령, 현재 재수사 진행중.
'라고 밝혔다.
◆ 대웅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미래에셋증권 김승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4년 02월 06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 대웅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3,333원,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3,333원 대비 -2.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150,0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웅제약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3,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4,8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2Q24P 별도 기준, 2Q24P 매출액 3,255억원(+6% YoY), 영업이익 496억원(+37% YoY), 순이익 66억원(-77% YoY)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 +15% 상회했으나 순이익은 -74% 하회. 순이익 감소는 일시적인 법인세 증가에 기인. 2024년 매출액 1조 2,530억원(+3% YoY), 영업이익 1,484억원(+11% YoY), OPM 11.8% (+0.9%p YoY)을 예상. 상품 매출 감소를 자체 제품 매출증가로 상쇄해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주요 성장아이템 펙스클루 1,033억원(+88% YoY), 엔블로 142억원(+209% YoY), 나보타 1,712억원(+17% YoY)을 예상. 펙수클루는 종근당과 코프로모션중이며 하반기 저용량 출시가 기대. 엔블로는 SGLT-2 기전 장점과 영업확대로 성장이 기대. 에볼루스의 주보(나보타)는 미국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고성장 중. 최근 2Q24 실적 기반 24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5mn)한 바 있고, 필러 제품 출시하며 주보와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1.9조원 - 순차입금 4.5천억원 +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3.9천억원을 고려해 산정. 제품 매출 비중 증가하며 마진 개선 국면에 있으나 메디톡스와의 소송 불확실성으로 타겟 멀티플을 국내 기업 평균에서 -20% 할인 적용. 소송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 민사소송은 23년 1심 결과, 부분 패소했고 현재 2심이 진행중. 형사소송은 22년 1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 다만, 서울 고검 등은 재기수사명령, 현재 재수사 진행중.
'라고 밝혔다.
◆ 대웅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미래에셋증권 김승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4년 02월 06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 대웅제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3,333원,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3,333원 대비 -2.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150,0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웅제약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3,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4,8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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