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한음저협, '강서구민의 날' 기념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가 강서구청과 함께 제47회 강서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30일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특별콘서트를 개최한다.

약 2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음저협과 강서구청이 공동주최하는 문화 복지 사업으로 제47회 강서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직능단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의 지역 주민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하여 고품격 음악 공연을 선사하고 지역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음저협과 강서구청이 공동주최하는 제47회 강서구민의 날 기념 특별콘서트 포스터 [사진=한음저협] 2024.08.23 alice09@newspim.com

행사는 강서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구민의 날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음악에 관심 있는 관내 취약계층 학생 대상 한음저협이 준비한 음악 창작 장려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 샌드아트 및 팝페라 공연, 그리고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특별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콘서트에는 '비타민', '향기로운 추억' 등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와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의 박승화가 출연해 공연뿐만 아니라 사회를 맡아 행사 진행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각종 OST와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백지영이 출연할 계획이다. 또한 '들었다 놨다', '좋다'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과 친숙한 4인조 록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발라드부터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베일드 뮤지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화곡동청개구리와 '히든싱어'·'내일은 미스트롯'·'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숙행이 출연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문화 공연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구민분들께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음저협은 지역 발전과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서울강서경찰서, 강서구청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매년 어린이 노인복지기관 및 아동복지관 후원 행사, 경찰의 날 힐링콘서트, 자율 방범 활동, 자체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 문화 복지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남은 하반기에는 11월 소방의 날을 맞아 강서소방서와 함께 지역 주민 화합의 의미를 담은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