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에서 제방 보강 작업에 나선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청양소방서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청양군 장평면에서 제방 보강 작업한 45세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119 구급차 |
A씨는 무호흡, 무맥박 증세를 보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7일 09:31
최종수정 : 2024년08월27일 09:31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에서 제방 보강 작업에 나선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청양소방서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청양군 장평면에서 제방 보강 작업한 45세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119 구급차 |
A씨는 무호흡, 무맥박 증세를 보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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