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동해공장장과 김재흥 동해지부장을 비롯한 출산 가정 임직원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쌍용C&E 동해공장] 2024.08.27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과 김재흥 동해지부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출산 가정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더불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