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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가격&수요 상승세, 힘 실리는 '비철금속' 낙관론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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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격 상승, 상반기 테마주 실적 양호
우수 펀더멘털 보유한 대표 테마주 리스트

이 기사는 8월 20일 오전 10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가격&수요 상승세, 힘 실리는 '비철금속' 낙관론①>에서 이어짐.

4. 알루미늄

9월과 10월 소비 성수기 도래 및 향후 정책적 지원 등으로 알루미늄 산업 개선세가 기대된다. 

지난 한 주간 알루미늄 가격은 t당 1만9000 위안 수준을 유지했다. 전해 알루미늄 생산능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10~11월경 구이저우(貴州) 지역의 생산공장 재가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국내 알루미늄 가공 산업의 주간 가동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비수기 영향으로 전반적인 주문량은 부진해 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현재 알루미늄 가격은 비용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 판단되며, 기본적인 시장 상황은 좋지 않지만 향후 정책적 지원과 9~10월 성수기 도래와 함께 상승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사진 = 생의사] 99.5% 고순도 배터리용 탄산리튬 수입 가격 추이.

5. 리튬

장기화되고 있는 탄산리튬 가격 하락세는 성수기 도래와 함께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은 있지만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에도 탄산리튬 가격은 또 다시 하락했다. 탄산리튬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업스트림 염호리튬 공급업체들이 재고를 보유하고 판매를 꺼리면서 현물 출하가 감소했다.

다운스트림 제조업체들은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면서 최대한 필요한 물량에 대한 구매만 진행하며 재고 부담 증가를 피하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신중하고 보수적이라 평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다 리튬 수요가 증가하는 9~10월 성수기를 맞이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관측이 나온다.

다만, 공급과 수요의 점진적인 개선이 어느 정도 리튬 가격에 대한 지지력을 형성할 수 있지만, 공급 측의 집중적인 감산 신호가 없다면 반등 폭은 결국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기관의 의견이다.

6. 몰리브덴&텅스텐

몰리브덴, 텅스텐, 지르코늄 등 기타 희귀금속 또한 전자, 항공우주, 신에너지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면서 수요와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 중 몰리브덴의 경우 iFinD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초 몰리브덴 가격은 t당 21만5600 위안이었으나, 이후 지속적인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해 7월 11일 기준 t당 24만2500 위안을 기록했다.

텅스텐의 경우 올해 초 12만2200 위안에서 시작해 이후 가격이 급등, 5월 연내 최고점인 15만7200 위안까지 도달했다. 이후 소폭 하락했지만 8월 19일 현재 13만5750 위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수요&가격 상승, '상반기 실적'도 양호

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 A주 비철금속 섹터에 속한 상장사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7월 16일 기준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iFinD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신은만국(申銀萬國∙선완) 증권이 분류한 비철금속 섹터에 속한 A주 139개 상장사 중 63개사가 2024년 상반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가운데, 그 중 41개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플러스 성장을 예상하는 기업 중 순이익 규모 기준으로는 자금광업(601899.SH)이 전년 동기 대비 41~50% 늘어난 145억5000만~154억50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1위를 차지했다. 자금광업은 실적 향상의 주요 원인으로 주요 광물 제품의 생산량 증가 및 금, 구리, 은 제품의 판매 가격 상승을 꼽았다.

순이익 규모 기준으로 2위를 차지한 중국알루미늄(601600.SH)은 전년동기대비 90~114% 오른 65억~73억 위안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그 뒤를 이은 운남알루미늄(000807.SZ)은 상반기 24억~26억 위안의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42~71.62%의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이다. 비용 관리와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력 등을 수익 증가의 핵심 배경으로 꼽았다.

낙양몰리브덴(603993.SH) 역시 상반기 플러스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비용 최적화, 기술 업그레이드 등을 비롯해 구리와 코발트 등 주력 제품의 생산∙판매량이 대폭 늘어나고 구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것이 실적 향상의 주된 요인이 됐다.  

대형 기업 외에도 기타 비철금속을 공급하는 중소형 상장사들의 실적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천산알루미늄(002532.SZ)은 상반기 순이익이 20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철금속 탐사 및 채굴업체 화석유색(600301.SH)은 전년 동기 대비 86.75~121.76% 늘어난 3억2000만~3억8000만 위안의 순이익을, 크롬과 리튬 광산 사업에 주력하는 서장광업개발(000762.SZ)은 255.78~413.91% 급등한 9000만~1억30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수요 상승세, 힘 실리는 '비철금속' 낙관론③>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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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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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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