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유명 갤러리 가고시안, 하우저앤워스, 데이비드 즈워너 등 참가
- 국내 가나아트,학고재, 등 140여개 갤러리 참여
- 국내외 미술시장 플랫폼 마련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산 맥화랑이 전시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동서양 미술작품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렸다.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동서양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세계 2대 아트페어 브랜드인 프리즈와 국내 아트페어인 키아프는 코엑스 A,B,그랜드 볼룸,C,D홀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조현 갤러리의 흑백 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세계적 명성의 영국의 아트페어 '프리즈(Frieze)는 30여개국 120여개 갤러리가 참여 국내 미술 애호가들을 맞이했다.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사이먼 후지와라 작가의 '상징적 키스는 누구인가'를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은 국내 갤러리 140여개 갤러리가 참가해 한국미술시장과 해외미술시장을 잇는 매개체 역할및 글로벌 플랫폼 마련했다.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아리오 갤러리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뉴욕의 '캐나다' 갤러리가 전시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프리즈 서울엔 가고시안, 하우저앤워스, 데이비드 즈워너, 스푸르스 마거스, 화이트큐브, 글래드스톤, 타데우스 로팍, 리만머핀, 리슨, 페이스 등 세계 정상급 갤러리가 자리를 빛냈다.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BMW의 아트 카를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동서양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키아프 서울은 주요 갤러리 가나아트는 장욱진·최종태·오수환 3인전,우손은 이영미의 개인전, 학고재는 변월룡·정창섭·김환기·백남준 등 근·현대미술 대표작가 7인전을 마련했다.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쇼메와 김희찬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우아한 생명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런던 사디에 콜스 HQ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갤러리에스피 전시한 진한 작가의 '하일라이트'를 감상하고 있다.2024.09.04 leemario@newspim.com
한 지붕 두 가족 키아프-프리즈 서울은 국내외 미술애호가들과 관람객들에게 작품 감상과 구매 장의 되고 있다. 2024.09.04 leemario@newspim.com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2026-02-12 12:51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2026-02-12 10:5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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