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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터미네이터]① "혁신은 두려움을 넘어 도전하는 것"… 스타트업 선배들이 전하는 창업 비결 <혁신 생태계 활성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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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교수 진행, 블루포인트·플로틱·로톡·클로봇 창업자 출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는 <이슈터미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생태계 활성화'편 1부를 11일 방송했다.

이번 '혁신 생태계 활성화' 편은 ▲ "실패해도 괜찮아"... 혁신 창업가들에게 듣는 '나의 창업 스토리' ▲ "여기서 멈출 뻔했다"... 도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 ▲ 혁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법적·정책적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혁신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은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플로우의 이찬 대표, 법률 스타트업 로앤컴퍼니의 정재성 부대표,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주영섭 교수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은 지난 60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최근 저성장 시대로 진입하면서 청년 세대의 일자리 부족과 도전 기회 축소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의 김창구 대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법률 스타트업 로앤컴퍼니의 정재성 부대표,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플로우의 이찬 대표가 뉴스핌TV KYD '이슈 터미네이터'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습

다음은 토론 전문(1편)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이하 주)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핌 tv의 이슈 터미네이터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서울대학교 공학전문 대학원의 주영섭 특임 교수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 생태계 활성화라고 하는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해서 3부에 걸쳐서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먼저 본 프로그램의 배경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뉴스 미디어인 뉴스핌에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더 키워주기 위해서 '코리아 뉴스 드림(Korea News Dream)'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KYD 라고 하는 이 프로그램이 바로 통해서 다양한 경제적 또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 국가적으로 중요한 혁신을 다루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지난 60년간 정말 눈부신 성장을 해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한 세계 유일한 나라로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런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또 최근에 들어와서는 이 고성장 시대에서 저성장 시대로 바뀌면서 전 세계가 특히 청년 세대의 일자리들이 부족하고 또 청년 세대들의 어떤 도전에 상당히 문제가 생기는 그런 어려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돌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혁신입니다. 전 세계 정부가 혁신에 대해서 아주 올인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그런 면에서 우리 혁신의 정책을 좀 더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이 코리아 유스 드림(Korea Youth Dream)에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개척하고 또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고 계시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시는 스타트업 창업가 4분을 모시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또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부마다 성격과 논의의 초점은 조금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 오늘 하게 되는 1부에서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창업 스토리와 성공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창업의 계기가 무엇인지, 또 창업 초기의 어려움 또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또 여러 가지 그런 창업 스토리를 가지고 예비 창업가 여러분들한테 실질적인 조언과 용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부에서는 도전과 혁신 이런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이런 장애물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자금 조달 문제라든가 또는 규제 문제라든가 또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인력 문제들에 대해서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진솔하게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는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3부에서는 혁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법적 정책적 개선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의원분들과 또 정부 관계자분들을 모셔서 우리 1, 2부에서 스타트업 창업가분들께서 생생한 경험에서 제시된 문제와 건의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규제 개선과 정부의 지원책 그리고 또 입법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1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에서는 각자의 창업 스토리를 경험을 나눠주실 4분의 패널분들을 모셨습니다. 먼저, 제 오른쪽에 계시는데 한국 최고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이하 이)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를 맡고 있는 이용관입니다.

▲(주) 이 대표님은 이 스타트업 창업가로서의 어떤 본인의 스타트업 성공담도 많이 공유해 주실 거고요. 또 많은 스타트업을 지금 거의 한 300개가 넘죠. 300여 개의 스타트업을 키우고 육성하고 계시고, 또 많이 그 가운데 많은 또 성공 기업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과 극복 이야기를 들려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분은 이 물류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인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입니다. 소개해 드립니다.

▲(플로우 이찬 대표, 이하 이찬) 네 안녕하세요. 플로틱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찬입니다.

(주) 오늘 이찬 대표님은 좀 불의에 또 좀 사고가 생기셔가지고 이렇게 좀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이찬 대표님은 포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이름을 올린 젊은 창업가이십니다. 이 대표님만의 어떤 젊은이로서의 어떤 독특한 창업 여정을 공유해 주리라고 믿습니다. 세 번째로 리걸테크 법률 분야죠. 스타트업인 로엔컴퍼니의 공동 창업자이시고 부대표를 맡고 계시는 정재성 부대표님이십니다.

▲(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 이하 정) 네 안녕하세요. 저는 로앤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정재성 부대표입니다.

(주) 이 로앤컴퍼니는 한국 최고의 온라인 법률 서비스 플랫폼인 로톡을 운영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AI 어시스턴스 서비스를 이제 운영을 시작을 하고 계십니다. 이 규제가 많은 법률 서비스 분야에 오늘 또 많은 또 좋은 얘기를 나눠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클로봇에 김창구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클로봇 김창구 대표, 이하 김) 안녕하세요 클로버 대표 김창구입니다.

(주) 김 대표님은 한국과학기술원 키스트죠 키스트의 연구원 출신이십니다. 그래서 로봇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창업 경험과 함께 여러 가지 성공담을 공유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 네 분과 함께 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1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의 주제는 실패해도 괜찮아 하는 이런 혁신 창업가들에게서 듣는 나의 창업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우선 네 분께서 각자 경영하시는 기업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블루포인트에 이용관 대표님부터 간단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초기 스타트업들을 투자하고 또 성장하도록 지원을 해주는 엑셀러레이터고요.
창업하게 된 거는 저도 첫 번째 창업을 이제 액시트 하고 나서 많은 기술 기업들이 제가 초반에 했던 실수들을 똑같이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특히 기술 기업들은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되게 그 다음 운명을 크게 좌우한다는 걸 좀 알게 됐어요.

하지만 모험자본 측면에서는 또 시작하는 초기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또 자본을 좀 외면을 하고 스타트업은 너무 또 필요하고 그래서 그 간극을 좀 메꿔 보고자 저의 경험 기반으로 처음에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주) 네 다음으로는 우리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 회사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찬) 네 안녕하세요. 저는 플로틱을 창업하고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찬이고요. 저희 플로틱은 노동 집약적인 물류센터를 예측 가능한 공간으로 만드는 로봇과 시스템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피킹이라는 프로세스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렇게 마트에서 장을 보듯이 카트를 끌고 작업을 하는 주문한 물건들을 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런 것들을 저희가 감이나 노하우가 아니라 로봇이나 데이터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대기업 고객사도 있고 또한 네이버나 현대차에서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해서 본격적으로 시장 진입을 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주) 다음으로는 우리 로앤 컴퍼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재성 부대표님께서 소개해 주세요.

(정) 로앤컴퍼니는 법률 분야의 IT, AI 기술들을 접목해서 법률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 입니다. 저희는 종합 법률 포털인 로톡이라는 서비스를 비롯해서 종합 법률 정보 검색 서비스인 빅케이스 그리고 국내 최초 법률 AI 어시스턴트인 슈퍼로이어 서비스 등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변호사들의 법률 업무에 대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그런 서비스들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로앤컴퍼니는 2012년도에 법인 설립을 해서 벌써 만 12년이 넘었는데요. 그 사이에 여러 어려움들도 많이 겪었지만 리걸테크 기업 최초로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이 되고 특히 지난해 말에는 중기부 장관상, 행안부 장관상, 국무총리 국무총리상 그리고 올해 4월에는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을 하면서 저희가 12년 동안 법률 서비스 접근성 그리고 법률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그런 기술적인 노력들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들을 갖고 있습니다.

(주) 다음으로는 마지막으로 우리 클로봇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창구 대표님께서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김) 안녕하세요. 저희 클로봇은 다양한 로봇 회사가 있는데요. 보통 로봇 회사 하시면 로봇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로봇 제조사를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저희는 하드웨어를 생산하기보다는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의 회사이고요. 그래서 회사 이름도 클라우드와 로봇의 합성어인 클로봇으로 지었습니다.

저희가 주로 다루고 있는 로봇은 실내 자율주행 로봇이고요. 다양한 로봇들이 많은데 저희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에 포커싱하고 있고 실내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주행과 관제가 꼭 필요해서 실내 자율주행을 위한 보형 자율주행 솔루션인 카멜리온과 관제 솔루션 크롬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설립은 2017년에 했고요. 지금은 설립된 지 7년 정도 지났고 설립 이후에 많은 성장을 해서 지금은 약 직원이 한 150명 정도고 올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했고요. 하반기에 11월에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 네 이렇게 네 분 소개 말씀 들어봤는데요. 여러분, 들으신 대로 한국을 정말 대표하는 또 앞으로 대표할 아주 스타트업 기업들에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네 분 모시고 이제 지금부터 여러 가지 창업 관련된 이야기를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창업의 계기와 과정에 대해서 한번 논의를 먼저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첫 번째로 우리 아까 이제 소개해 주신 순서대로 이 대표님부터 이 창업을 어떻게 결심하시게 됐는지 그것부터 한번 좀 설명을 돌아가면서 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 저는 이제 창업을 두 번 했는데요. 첫 번째 창업은 대학원 때 이제 창업을 했었는데 그때 창업한 계기는 제가 물리 실험 조교를 하다가 그 기자재가 너무 고장이 잘 나서 교수님한테 우리도 선진국 때문에 이런 거 많이 필요할 텐데 이런 거 좀 하면 좋겠다. 저는 너무 이제 고치는 게 힘들어가지고 그렇게 말씀을 던졌는데 교수님께서 그럼 니가 해봐라 이래가지고 이제 처음에 랩 웨어 관련된 시작으로 해서 이제 반도체 장비 쪽으로 이제 하게 됐고요. 그 당시는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좀 창업하다 안 되면 대기업이나 이런 거 가기가 쉬웠었거든요. 그래서 하다 안 되면 가지 뭐 이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좀 여건은 안 좋았지만 결심은 좀 쉬웠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두 번째 창업할 때는 이제 첫 번째 창업한 거를 이제 액시트를 하고 하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하고 비슷한 고생을 했던 그런 분들이 주변에 이제 너무 많더라고요.

저도 이제 엑시트 후에 뒤돌아보니까 그래서 왜 그럴까를 이제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느낀 게 대부분 시작을 되게 이상하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이게 어떻게 고칠 수가 없는 상황으로 이렇게 다 가서 시작하는 걸 좀 도와드려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두 번째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 예. 아주 사실 성공 기업인이 후배 기업인을 도와주고 키우는 하나의 문화가 사실은 실리콘밸리의 성공을 만든 거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좋은 계기가 있었으신 것 같고요. 또, 우리 이찬 대표님은 또 어떻게 창업을 하시게 됐나요?

(이찬) 저는 두 가지 사유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이제 카이스트에서 공부를 마치고 하면서 또 여러 가지 현장이라든지 아니면 프로젝트를 많이 해보고 싶어서 스타트업 경험도 해봤고 또 이제 네이버 랩스나 카카오벤처스, 그리고 배달의 민족에서 로봇을 둘러싼 여러 가지 시각을 경험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스스로 다짐을 했던 거는 이걸 다 마치면 내 거를 한번 해보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제 코로나가 이제 터지면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이런 이커머스 물류센터와 실제 물류센터 간의 인프라의 간극이 너무 심해진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다라는 시장의 격변이 있었기 때문에 좀 말씀 주신 것처럼 결심은 좀 쉬웠던 것 같고요.
근데 그 이후에 이제 블루포인트를 포함해서 이런 좋은 투자자분들이 많이 투자를 해 주셔서 더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 아주 우연히도 오늘 보니까 우리 플로틱의 이찬 대표님을 플로틱의 블루포인트 파트너에서 투자를 하셨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 다 이렇게 혁신 생태계라는 게 이게 서로가 서로 이렇게 관계를 가지면서 함께 자라야 우리가 되지 혼자서 되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에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하나의 얘기를 말씀해 주셨고요. 다음으로는 우리 정재성 대표님, 또 이 법률 분야 그렇게 쉽지 않은 분야인데 여기 하셨기 때문에 이 창업의 계기가 좀 독특하실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정) 일단 질문에 답변부터 드리면 저는 대학생 때부터 무슨 일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세상을 보면 좀 알고 있지만 안 바뀌는 일들도 많고 그리고 몰라서 또 안 바뀌는 일들이 많은데 좀 그런 그것들을 변화시키고 바꾸는 일들을 하고 싶다 그걸 통해서 가치를 좀 만들어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들을 좀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맥킨지라고 하는 컨설팅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런 관점에서 저희 클라이언트인 고객사인 기업들이 알고 있지만 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또는 몰라서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결하는 일들이다 생각을 해서 약 한 3년 정도 그 일을, 컨설팅이라는 일을 했었고 컨설팅을 계속하다 보니까 이찬 대표님 말씀하신 거랑 비슷하게 제 거를 왜냐하면 고객사의 일을 계속 하다 보니까 내가 이런 일들을 직접 할 수 있는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렇게 해서 여러 세상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보니 법률 시장에 그런 정보 비대칭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주변에 지인 변호사들도 잘 없고 법률 문제가 생겼을 때 굉장히 패닉이 돼서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잘 모르는 그런 정보가 굉장히 부족한 문제들이 있었고 변호사들 입장에서도 사실 의뢰인들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그런 의뢰인을 만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이 잘 존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게 되게 불규칙하게 소개가 왔기 때문에 항상 그 사업이 법률사무소나 법무법인 사업도 그렇게 안정적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저희가 2012년도에 아까 말씀드린 것 창업을 했는데 그 당시에 이제 스마트폰 기반으로 해서 여러 플랫폼, 버티컬 플랫폼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을 했고 이런 정보 비대칭과 이런 스마트폰을 통한 그런 접근성의 개선과 그리고 2012년도가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처음으로 시장에 나오는 변호사 시험 1회가 있었던 해입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가 프로젝션을 해보니까 변호사 수가 굉장히 빠르게 증가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은 이런 것들이 잘 결합이 되면은 버티컬 플랫폼으로 법률 서비스 시장이 굉장히 매력적일 수 있겠다. 그리고 IT 기업으로서 그런 시장의 뭔가 성장과 그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 그러시군요. 네 우리 김창구 대표님 또 창업 계기가 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요?

(김) 저는 창업을 한 번 했는데요. 여러 번 창업을 한 건 아니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좀 틀리게 나이도 다르게 좀 나이도 많은 상태에서 창업을 했습니다. 40대 중반이 다 돼가는 시점에서 창업을 했는데요.
창업의 동기도 다른 사람과 같이 어떤 엄청난 비전이 있다든가 그런 건 아니었고요.
그때 당시에 이제 나이가 좀 들어가다 보니까 굉장히 제 자신이 많이 초라해지는 게 좀 느껴지더라고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어떤 제가 하고 싶은 걸 좀 해보고 싶은데 뭔가 아이디어를 이야기한다든가 이런 걸 했을 때 제 생각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넌 좀 경험이 없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때 저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걸 좀 한번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계속했는데 고민만 하고 실행에는 못 옮겼습니다. 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제 어느 날 이제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시점에 지금 창업 안 하면 이제 평생 못 하겠구나 이런 순간이 오더라고요. 이제 50이 되면 창업을 정말 못 할 것 같아가지고 이제 한번 해봐야 되겠다라고 이제 생각을 했었고 그때 집사람한테 말을 했더니 되게 반대를 많이 하더라고요.

큰 애가 중학교 입학했는데 창업이라니 웬 말이냐 애가 어렸을 때나 창업을 해야지 그래서 그 말 듣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정말 이번 아니면 못 할 것 같아 가지고 집사람한테 부탁을 해가지고 한 번만 해보고 안 되면 다시 회사 생활하겠다 그렇게 말하고 집사람도 한 1년 정도 쓸 돈도 통장에 딱 넣어놓고 이제 1년간 월급이 안 나올 테니까 집사람 여기서 이제 1년간 월급 대신 빼서 쓰고 우리는 이제 한번 해보자라고 말했더니 한번 해보라고 흔쾌히 그래도 허락을 해줘가지고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주) 네 사실 이 네 분이 이 상업의 계기를 말씀해 주신 과정에 굉장히 중요한 교훈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오늘 이 프로그램을 함께해 주신 여러 받고 계신 분들께도 아마 굉장히 좋은 교훈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바로 이 창업이 별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 창업이라는 데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고 너무 또 어떻게 보면 마치 그냥 어서 뚝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런 게 아니라 실제 지금 대부분 다 전부 다 보시면 핵심이 내 주변에서부터 내 일을 하면서 또 고객의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그러면 이게 결국 세상에 뭔가 통할 수 있는 뭔가 해결책이 되겠다 하는 그 시장의 니즈랄까요?

그거를 좀 발견하시고 그걸 통해서 한번 자기 자아실현을 한번 해보겠다 하는 그런 내 꿈을 한번 이뤄보겠다 하는 오늘 주제인 꿈과 희망과 직결되고 또 한 번 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어떤 주변에서 문제를 찾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 스타트업 창업이라고 하는 거를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해라 이렇게 처음부터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신데 또 한편으로 보면은 지금 많은 4분들처럼 해보시면서 또 어디 다른 회사에 다니면서 또 그 회사에서 뭔가 느꼈던 많은 또 시장의 어떤 니즈를 발견해서 그걸 가지고 창업을 하는 그런 하나의 과정을 엄중하게 해 주신 것 같아서 굉장히 이 프로그램의 취지하고 상당히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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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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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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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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