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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0일 제일일렉트릭(199820)에 대해 '이튼의 견고한 성장 파트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신규)'로 제시하였다.
◆ 제일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제일일렉트릭(199820)에 대해 '스마트홈 및 IoT 기술을 중심으로 PCB ASSY, 배선기구, 차단기, 분전반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특히 Eaton에 AFCI용 PCB ASSY를 독점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 Eaton은 급증하는 배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장 중이므로, 동사의 AFCI PCB ASSY 수출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큼. 2024년 12월에는 과거 체결했던 중장기 계약이 갱신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연결 매출액은 1,950억원(YoY +35.4%), 영업이익 142억원(YoY +85.4%, OPM 7.3%)을 전망. 지난 5월 쟈베스코리아전자 인수로 인해 3분기부터 연결 실적이 반영됨. 2025년부터는 Eaton 스마트브레이커향 신규 매출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345억원(YoY +20.3%), 영업이익 178억원(YoY +25.4%)이 예상.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25년 예상 당기순이익 180억원 기준 PER 10.6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업황 및 신규 사업 성장성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일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제일일렉트릭(199820)에 대해 '스마트홈 및 IoT 기술을 중심으로 PCB ASSY, 배선기구, 차단기, 분전반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특히 Eaton에 AFCI용 PCB ASSY를 독점 공급하며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음. Eaton은 급증하는 배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확장 중이므로, 동사의 AFCI PCB ASSY 수출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큼. 2024년 12월에는 과거 체결했던 중장기 계약이 갱신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연결 매출액은 1,950억원(YoY +35.4%), 영업이익 142억원(YoY +85.4%, OPM 7.3%)을 전망. 지난 5월 쟈베스코리아전자 인수로 인해 3분기부터 연결 실적이 반영됨. 2025년부터는 Eaton 스마트브레이커향 신규 매출이 발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345억원(YoY +20.3%), 영업이익 178억원(YoY +25.4%)이 예상.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25년 예상 당기순이익 180억원 기준 PER 10.6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업황 및 신규 사업 성장성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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