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NCT 위시, 청량함 확장한 첫 미니…"다음 목표는 선주문 100만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젠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NCT 위시가 청량하고 키치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NCT 위시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디(Stead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첫 미니앨범이라 기대가 되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T 위시 료-리쿠-유우시-시온-사쿠야-재희(왼쪽부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4.09.24 alice09@newspim.com

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기적 같은 모든 순간을 영원히 이어가겠다는 소중한 진심을 이야기하며,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우리의 기적 같은 만남을 변치 말고 영원히 이어 나가자는 순수한 마음을 젠지 감성으로 솔직하고 발랄하게 표현했다.

이날 재희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을 많이 담았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기적 같은 모든 순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저희의 진심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테디'가 '지속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저희가 기적 같은 만남을 쭉 이어가자는 내용을 타이틀곡에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NCT 위시는 이번 컴백에 타이틀곡을 포함해 '덩크슛(Dunk Shot)'과 '3분까진 필요 없어(3 Minutes)까지 무려 3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에 사쿠야는 "청량을 베이스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곡이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세 편의 뮤직비디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우시는 "특히 '3분까진 필요 없어'는 저희의 마음을 전하려면 3분 까지는 필요 없다는 뜻이 담겼다. 경쾌한 멜로디랑 저희의 상큼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T 위시 '스테디'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4.09.24 alice09@newspim.com

올해 3월 데뷔한 이들은 계단식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은 80만장을 돌파했다. 이에 시온은 "저희에게 큰 기대를 해주시는 만큼 멋있고 베풀 수 있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희는 "항상 도와주시는 스태프와 멤버들, 제일 감사하고 원동력이 되는 분은 팬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80만장을 돌파했는데, 다음에는 더 성장해서 100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시온은 "선주문 80만장이 저희 역시 얼떨떨한 기분이라서 그만큼 전보다 저희를 더 좋아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NCT 위시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NCT 위시는 청량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젠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사쿠야는 "숏폼을 좋아해서 진심으로 찍고 있는데 그걸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저희 또래의 매력이 숏폼에 재미있게 나오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서 젠지의 대표 아이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레전트 아티스트'인 보아가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료는 "이번에도 보아 프로듀서님이 퍼포먼스랑 편곡 등 여러 면에서 프로듀싱을 해주셨다. 그래서 앨범이 잘 완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온은 "퍼포먼스의 경우 여러 구성이 있는데 저희 매력을 돋보일 수 있게 수정도 해주셨다. 그래서 더 나은 '스테디'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T 위시 료-리쿠-유우시-시온-사쿠야-재희(왼쪽부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4.09.24 alice09@newspim.com

이제 데뷔 6개월이 된 NCT 위시는 벌써 2차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인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과 '2024 K월드 드림 어워즈'에서는 신인상에 해당하는 'K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온은 "올해 최고의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받고 싶다. 11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는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서 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쿠야는 "이번 '스테디' 활동을 열심히 해서 모든 음악 방송에서 1등을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재희는 "11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는데 새로운 곳에서 팬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NCT 위시는 "팬들을 포함해 저희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NCT 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NCT 위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디'에는 동명 타이틀곡 '스테디'를 포함해 '3분까진 필요 없어(3 Minutes)', '덩크 슛(Dunk Shot)', '온 앤 온(On & On, 점점 더 더)', '슈퍼큐트(Supercute)', '스케이트(Skate)', '핸즈 업(Hands Up)'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