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제2회 장기요양종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단체 관계자, 장기요양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 ▲내빈 소개 ▲인사 말씀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고령자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청] 2024.09.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