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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사법 리스크 구체화하자, 野 정권 퇴진 빌드업 노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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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집회에서 연막탄 사용…대중 테러 행동"
추경호 "괴담 선동 본질은 어게인 2017 정권 퇴진 빌드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서울 숭례문 앞 도로에서 개최된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 대회'를 두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구체화하자 야당과 좌파 진영의 탄핵 선동, 정권 퇴진 빌드업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다"고 맹폭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말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국민이 인식하기에 프로 시위하는 분들이 탄핵 집회를 했는데 거기서 연막탄을 사용했다"며 "이는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상생활에 공포감을 심어주는 대중 테러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9.30 leehs@newspim.com

한 대표는 "그런데 이 단체가 바로 이곳, 국회에서 그런 류의 행사를 개최했다"며 "국회에서 그런 행사를 벌이는 것을 용인하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사무처 그리고 민주당은 국회의 권위와 국회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 품위를 훼손하는 이런 행태를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독도 지우기, 계엄령처럼 그동안 좌파 진영이 해왔던 온갖 괴담 선동의 본질은 어게인 2017 정권 퇴진 빌드업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주 금요일에는 국회에서 '탄핵의 밤'이라는 대통령 탄핵 추진 운동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열렸다"며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정권 퇴진과 헌정질서 파괴를 대놓고 선도하는 행사가 열린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충격적인 것은 이런 행사를 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선했다는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개별적인 의사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러한 탄핵 움직임이 민주당과 무관할 리 없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두 달 전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열고 온갖 탄핵·특검 청문회를 동원해 탄핵 정국 조성에 군불을 땐 것은 민주당"이라며 "정권 퇴진 선동의 본체는 민주당이다. 야당과 좌파들의 정권 퇴진 선동이 노골화될수록 국민의힘은 더욱 단단하게 단결해 강력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용납할 수 없는 것은 이런 반헌법적인 행사를 국회가 허용해 준 것"이라며 "행사의 내용을 알고도 묵인해 준 국회 사무처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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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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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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