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금융 유관기관 참석자들

기사입력 : 2024년10월08일 11:03

최종수정 : 2024년10월08일 11:0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일 오전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개최된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점검 회의' 참석자들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오는 17일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은행연합회 등 유관 기관이 참석했다.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인채무자보호법은 개인 채무자 보호 규율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제정됐다. 2024.10.0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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