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부가 9일 AI·혁신 초기창업기업을 선발했다
- AI리그 10개사와 혁신창업리그 22개사다
- 22일 통합본선 시작, 최대 5억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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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20개사 왕중왕전...최대 5억원 상금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진출할 인공지능(AI)·혁신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이 선발됐다.
중기부는 올해 신설한 AI리그에서 10개사, 전 분야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혁신창업리그에서 22개사를 각각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AI리그에는 344개사가 신청했다. AI로 만든 가상의 '합성소비자(Synthetic Consumer)'를 기반으로 시장조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텔리시아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신경 기호 인공지능 기술로 피지컬 AI의 오작동을 방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에이드올은 우수상에 선정됐다.
혁신창업리그에는 630개사가 참여했다. 반도체 웨이퍼 공정사고 예방용 영상감지 시스템을 개발한 더에이스컴퍼니가 최우수상을, 외식업계 식자재 발주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업 디어니언이 우수상을 받았다.
각 부처 리그에서 선발된 130개 팀은 오는 22일 통합본선 일정에 돌입한다. 통합본선을 통과한 20개 기업은 왕중왕전에 진출하며 수상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상금과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올해 신설한 AI리그를 통해 유망 AI 창업기업을 발굴하게 돼 뜻깊다"며 "초기 창업기업이 혁신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