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경사노위, 플랫폼·프리랜서 권익 보호 나선다…권기섭 "일한 만큼 공정한 보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플랫폼‧프리랜서 관련 종사자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급격히 늘고 있는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에 대한 권익 보호에 나선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공동으로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경사노위 중회의실에서 '플랫폼‧프리랜서 관련 종사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4일 개최된 '노사정 대표자 회의'의 후속 조치로,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는 과거 운영됐던 플랫폼산업위원회(운영기간 '21.6~'22.6) 등의 합의 내용을 검토·정리하고 추가의제 논의를 위한 별도 회의체를 구성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가운데)이 16일 경사노위 중회실에서 열린 '플랫폼·프리랜서 관련 종사자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경제사회노동위원회] 2024.10.16 jsh@newspim.com

김동만 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플랫폼 노동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가 반영된 정책효과를 당사자가 체감하기에는 비교적 미약했다"며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위한 제도와 정책 마련을 위해서는 당사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사구시 하는 사회적 대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호 공제회 정책위원은 '플랫폼·프리랜서 회의체' 구성에 대한 종사자 단체들의 관련 의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노무제공조건 협의 ▲ 육아휴직 보장 등을 발제했다. 또 송명진 공제회 사무국장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 관련 경사노위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영미 가사유니온 위원장은 "플랫폼산업위원회가 권고한 과제 점검과 의제의 추가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인규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회장과 정아영 공예인 커뮤니티 대표는 "회의체 구성과 함께 관련 업종 분과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고강민 디콜라보 대표는 "공제회가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리보호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지영 통역사는 "새로 구성될 회의체에서 프리랜서 현장의 불합리한 법·제도 개정을 위한 의제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은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들은 일한 만큼 공정하게 보상받고, 법에서 보장된 권익들도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플랫폼·프리랜서 산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논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