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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송호성 기아 사장 "타스만, 첫 해 10만대·글로벌 점유율 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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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브랜드 첫 픽업트럭 타스만 글로벌 최초 공개
"중동 픽업도 많은 시장...성장 가능성도 커"

[사우디 제다=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호성 기아 사장은 29일(현지시간) 글로벌 최초로 공개한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에 대해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10만 대면 5% 정도이기 때문에 4~5% 정도 마켓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호성 사장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모터쇼'에서 개최한 타스만 글로벌 공개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사우디 제다=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기아가 29일 브랜드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모터쇼와 서울에서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제다모터쇼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송호성 기아 사장. 2024.10.29 kimsh@newspim.com

다음은 송호성 기아 사장의 질의응답 전문이다.

-브랜드 첫 픽업이라서 의미가 남다를 텐데 소감 한마디.

▲기아가 워낙 오랫동안 기다렸던 픽업이라서 그런 오늘 정말 의미 있는 날이고요. 또 저희가 지난 한 50년 동안 저희가 특수 목적용 차량들을 많이 개발해 왔기 때문에 기술적인 경험 같은 부분들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오늘 픽업트럭을 만들어냈고 또 멀리 와서는 픽업이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 약 200만 대의 시장이거든요. 그래서 200만대 수요에 기아가 처음으로 들어가는 어떻게 보면 첫발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그 시장에서 충분한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픽업 트럭을 사우디에서 공개한 이유는.

▲중동이 픽업도 많은 시장입니다. 픽업과 관련해서는 중동이 훨씬 더 성장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시장들은 픽업이 이미 성장한 시장들이고 충동은 앞으로 픽업 시장이 많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의미 있게 준비했습니다. 사실은 메인 시장이 호주하고 아중동, 한국인데 또 호주는 픽업시장이 이미 상당히 많이 성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중동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사우디에 와서 중동에 있는 많은 기자들도 새로 만나고 저희 홍보도 하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판매량 목표 및 시장 점유율 목표는. 전동화 계획이 있는지.

▲검토 중이지만 최소한 8만 대 정도 시장에서 초기 연도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만 대면 한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4% 정도 되고, 10만 대면 약 5% 정도 되기 때문에 저희는 4~5% 정도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부분은 저희가 지금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 다. 아직 시장이 다 가솔·디젤시장이라서 검토는 하고 있지만 어느 타이밍에 내놓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 부분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새로운 플랫폼이고 신차다 보니, 일반 소비자들이 대형 SUV와 타스만을 잘 고민해서 살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을 내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픽업이니까 북미 시장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관세 문제 등 고려해 혹시 출시 계획이 있는지.

▲북미 시장은 잘 아시다시피 관세가 있어 한국에서 만들어서 수출하는 건 되게 어렵구요. 관세가 25%나 되니 현지에서 생산해서 해야 되는 건데 미국은 주로 라지 사이즈 픽업이라서 저희가 미드 사이즈 픽업으로 경험을 좀 더 쌓고 미국 시장을 좀 더 스터디 해보도록 하겠습니 다. 지금 열심히 스터디하고 있습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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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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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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