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30일 새벽 4시27분에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9호를 탑재한 창정(長征) 2호 발사체를 발사했다. 발사 10분후 유인우주선이 로켓에서 분리되어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발사장에서 3명의 우주인이 유인우주선에 탑승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10.30 ys174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10월30일 08:08
최종수정 : 2024년10월30일 08:08
중국이 30일 새벽 4시27분에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9호를 탑재한 창정(長征) 2호 발사체를 발사했다. 발사 10분후 유인우주선이 로켓에서 분리되어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발사장에서 3명의 우주인이 유인우주선에 탑승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10.30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