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엘지마그나 등 대통령상 수상
허석곤 소방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통령상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5 kboyu@newspim.com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소방청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의 모범 사례를 전파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업, 단체, 개인을 선발해 수상하는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통령상에는 네이버 주식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주), 김학중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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