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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11월 11일(월)

기사입력 : 2024년11월11일 05:33

최종수정 : 2024년11월11일 07:48

[서울=뉴스핌] 

<대통령실>

-대통령
통상업무

<통일부>
-장관
07:30 '8.15 통일 독트린' 외교안보분야 전문가 의견 수렴 간담회
14:00 '통일 염원 청소년 미술 공모전' 시상식 격려사(정부서울청사 7층 대회의실)

<외교부>
-장관
10:00 실국장회의
14:00 글로벌 리더십 변화와 한일 신시대협력 세미나
-1차관
10:00 국회 외통위
-2차관
10:00 제8차 한-몽골 공동위원회

<국방부>
-장관
14:00 국방위 전체회의
-차관
10:00 제7회 AI·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 개회식

<국가보훈부>
-장관
10:30 제18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유엔기념공원)
12:00 태국 유엔참전용사 안장식(유엔기념공원)
13:30 유엔참전용사 감사오찬(시그니엘 부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0:30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방문(풀단 취재) / 경총회관 8층 회의실(서울 마포구 백범로 88)
15:00 당대표특보단 임명장 수여식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박찬대 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14:00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촉구 천만인서명운동본부 발대식 / 국회 본청 앞 계단
14:00 (②번 일정 직후) 국방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 국회 본청 419호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08:00 여ㆍ야ㆍ의ㆍ정 협의체 1차 회의 (국회 본관 245호)
09:00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관 228호)
11:00 구자근 의원 주최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개회식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
13:30 국회무궁화포럼ㆍ(사)한미우호협회 주최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 -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정책 전망과 한ㆍ미동맹의 새로운 과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국민의힘ㆍ윤석열 정부 합동 전반기 국정성과 보고 및 향후 과제 토론회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추경호 원내대표
09:00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관 228호)
10:30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접견 (국회 원내대표실)
11:40 제29회 <농업인의 날> (농협중앙회 로비층 대강당/ 서울 중구 새문안로 16)
13:30 강명구 의원 등 주최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세미나>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3:40 국회무궁화포럼ㆍ(사)한미우호협회 주최 <2024 무궁화포럼 대토론회 - 미국 신행정부의 한반도 핵정책 전망과 한ㆍ미동맹의 새로운 과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국민의힘ㆍ윤석열 정부 합동 전반기 국정성과 보고 및 향후 과제 토론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 개혁신당 대회의실 (국회 본관 170호)
19:12 MBC-R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천하람 원내대표
아시아인권의원연맹 대표단 인도네시아 방문

<조국혁신당>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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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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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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