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12일 오전 9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71포인트(-0.19%) 하락한 2,526.95로, 코스닥 지수는 0.14포인트(-1.96%) 하락한 728.70으로 오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5.70원(0.41%) 상승한 1,400.4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하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11.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