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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넥스뷰, 14.6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신주 41만여 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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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레이저 접합장비 전문기업 다원넥스뷰는 기존 스팩(SPAC) 주주들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신주 41만 4661주가 상장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1회차 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약 14억 6500만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전환가액은 주당 3533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5.18%에 해당하며, 신규 주식은 오는 29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는 신규 전환사채 발행이 아닌, 기존 스팩 주주들의 약정에 따른 전환 요청으로 이루어진 필수 절차로, 다원넥스뷰는 이번 전환사채가 합병 전 신한제9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가 발행한 제1회 전환사채임을 밝혔다. 해당 전환사채의 인수인은 스카이투자자문과 신한투자증권이다.

다원넥스뷰 로고. [사진=다원넥스뷰]

다원넥스뷰 관계자는 "이번 CB 발행의 합병 전 전환가액은 주당 1000원이었으나 합병 비율에 따라 3533원으로 조정됐다. 따라서 이번 전환은 추가 자금 조달과는 관련이 없으며, 기존 약속에 따른 절차"라며 "이번 전환은 스팩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향후에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소통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원넥스뷰는 3분기 누적 매출 113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 이후 우리사주보상 등 상여 지급으로 인해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규모가 다소 작게 나타나지만, 최근 공시된 바와 같이 꾸준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과 이익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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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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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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