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쿠쿠홈시스, 노르딕 디자인으로 절제된 우아함 담은 인스퓨어 공기청정기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쿠쿠홈시스가 미니멀한 디자인에 자연의 색감을 더해 절제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노르딕 감성의 28평형대 공기청정기 신제품 '인스퓨어 공기청정기(AC-28AH10FNW)'를 출시한다.

쿠쿠 인스퓨어 공기청정기(AC-28AH10FNW) [사진=쿠쿠]

기능은 물론 디테일의 차이로 공간의 무드를 바꿀 수 있는 가전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가전과 인테리어를 합친 '가전테리어'도 인기 키워드로 올라섰다. 쿠쿠는 절제되고 미니멀한 외관에 흙, 나무 등 자연의 색감을 살려 공간에 감성을 더한 '인스퓨어 공기청정기'를 출시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인스퓨어 공기청정기는 공간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간결한 디자인과 3단계 조절이 가능한 무드램프를 측면 하단에 배치해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만들어준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는 히든 디스플레이로 디자인은 살리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도 줄였다. 회벽의 질감으로 표면을 처리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어스 웜화이트 ▲어스 그레이 ▲어스 다크그레이 ▲어스 다크브라운 등 흙, 나무, 자연에서 온 색감을 적용해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BLDC 모터와 멀티블레이드팬을 사용해 강력한 공기 청정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일반 모터 대비 고속회전으로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하는 BLDC 모터와 넓은 공간의 환기 및 냉난방 시스템에 사용되는 강력한 멀티블레이드 팬이 만나 높은 성능과 최저소음 21dB의 낮은 소음을 동시에 구현한다.

또한, 스마트 듀얼 청정 센서로 A.I 서라운드 공간 케어가 가능하다. 듀얼 오염 감지 센서에는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 및 분석하는 센서와 새집증후군 물질을 감지하는 TVOC 센서를 포함하고 있다. 이 중 TVOC 감지센서는 생활 악취와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벤젠 등의 새집 증후군 물질을 감지 및 분석하여 실내를 청정하게 케어한다.

쿠쿠는 한국공기청정기협회 CA인증을 받은 4단계 토탈 케어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극초미세먼지(0.01µm)입자 99.999% 제거는 물론 유해가스까지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다. 먼저, 프리필터를 통해 입자가 큰 먼지나 반려동물의 털을 1차로 제거하고 토탈케어 안심필터(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강력하고 빠르게 제거한다. 또한 별도로 구매 가능한 기능성 필터로 황산물질, 질소화합물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해 준다.

이 외에도 듀얼 오염 감지 센서를 탑재해 소비자가 신경 쓰지 않아도 청정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해가스 TVOC 센서로 포름알데이히드, 톨루엔, 벤젠, 프로필렌옥사이 등을 실시간 감지하며 A.I 자동 공간 감지 청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자 공간의 공기질 패턴을 분석하고 학습해 최적의 청정 시스템을 설정한다. 청정도는 총 8개의 단계로 세밀하게 이루어져 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그리고 극초미세먼지까지 상세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쿠쿠는 청소 및 관리 편의성도 살폈다. 공기청정기 사용자에게 있어 가장 큰 과제인 청소도 쉽게 할 수 있다. 탑(TOP) 그릴, 필터케이스, 프리필터의 3단 분리세척 구조로 모두 간편하게 분리되며 물 세척이 가능하다. 필터 교체 시기 및 환기 시기를 알 수 있도록 알림을 준다. 바퀴가 달려 이동도 자유롭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BLDC 모터 및 멀티블레이드팬과 4단계 필터 시스템의 독보적인 청정 기술에 감성을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더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