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전국철도노조가 태업(준법투쟁)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시청 서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조원들이 전기직종 조합원 총회를 열고 있다. 내달 5일 총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에 이어 서울교통공사도 6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철도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24.11.2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22일 12:15
최종수정 : 2024년11월22일 12:1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전국철도노조가 태업(준법투쟁) 중인 가운데 22일 서울시청 서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조원들이 전기직종 조합원 총회를 열고 있다. 내달 5일 총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에 이어 서울교통공사도 6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철도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24.11.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