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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우수정책 선정

기사입력 : 2024년11월25일 10:51

최종수정 : 2024년11월25일 10:51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긍정 평가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정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복지 분야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200만 원을 받게 된다.

광주시 남구청사. [사진=뉴스핌 DB]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복지 모델을 확인하고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개최했다. 전국에서 제출된 392개 사례 중 최종 16개의 우수정책이 선정됐으며,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사업인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많은 주목을 끌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전화 한 통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7979센터는 올해 1월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1만1179건의 전화 상담을 제공했다. 봉사단은 811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이 우수사례에 선정돼 남다른 보람과 함께 기쁨을 느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센터 운영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을 먼저 보살피는 행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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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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