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어촌공사-해수부,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7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 시상식·어도관리 발전 토론회 개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 어도의 환경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에서 제7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 시상식과 2024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2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어도는 물고기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태 통로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고 연결성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토론회에 앞서 열린 '어도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어도와 주변의 봄꽃,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잘 담아낸 전희철 씨의 '봄의 어도'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전동희 씨의 '여주보의 여름'과 이황구 씨의 '은어의 길', 숏폼 부문 최우수상에는 조기정 씨의 '어도의 하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24점은 전시를 통해 어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이 지난 22일 '제7회 어도사진,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2024.11.25 plum@newspim.com

시상식 후 이어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는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어도 유지관리를 위한 기관 협력'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이완옥 민물고기보존협회장이 맡았다.

주제발표에서 유인영 중앙내수면연구소 상무는 '어(魚)로드 웹'을 활용한 지자체 주도의 어도 실태조사 시스템과 모바일 데이터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안성근 파이텍 부장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의 활용 현황과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을 발표했으며, 김재구 엔솔에코 전무는 어도 개보수 사업의 효과와 생물학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천 연결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제안했다.

김영득 한국농어촌공사 부장은 어도가 어류 이동 통로를 넘어 지역의 생태적·경제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자체 주도의 어도 유지관리와 어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어도 연계율과 수산자원량 증대를 위해 해수부를 중심으로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에 참석한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는 "공사는 어도와 내수면 자원 조성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계를 회복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어도관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