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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汽车品牌相继进入韩国乘用车市场引发业界高度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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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6日电 接连发生的电动汽车起火事件及政府缩减补贴导致韩国电动汽车市场陷入短暂的需求停滞。

在此背景下,中国电动汽车制造商比亚迪宣布明年初正式进军韩国乘用车市场。原属沃尔沃旗下、现由中国吉利汽车控股的高端电动汽车品牌极星(Polestar)也着手全面进军韩国引发业界高度关注。

【图片=新华社、纽斯频通讯社】

据业界25日消息,比亚迪21日在中国深圳总部与媒体记者交流时称,公司计划明年1月举行发布会,正式推出面向韩国消费者的乘用车。

早在2016年,比亚迪就已进入韩国市场,业务集中在电动叉车、电动巴士及电动卡车等商用车领域,并提供环保车辆零部件和服务。比亚迪虽未透露将在韩国推出的车型,但业界预测可能是小型SUV"ATTO3"(元 PLUS)或中型轿车"SEAL"(海豹)。

为迎合韩国市场,比亚迪韩国公司数月来对乘用车业务的可行性进行了全面评估。目前,公司正为明年初正式进军韩国市场进行各项准备,包括销售和服务网络的搭建、人员招聘、车辆认证、市场营销计划及员工培训等工作。

此外,源于瑞典的高端电动汽车品牌极星也正积极开拓韩国市场。极星最初以调校沃尔沃高性能车辆而闻名,后随着全球电动汽车市场的扩张,被分拆为沃尔沃子公司。之后,沃尔沃被吉利汽车收购,极星的大部分股份也归属吉利汽车。

尽管如此,极星的主要设计、研发及安全测试仍由其瑞典哥德堡总部负责。目前,极星在韩国市场销售极星2和极星4车型,并计划从2025年起推出极星3,并在韩国生产极星4,力争2026年形成五款电动车的产品线。

比亚迪和极星正以全新姿态进入韩国市场。值得注意的是,这两家企业并未采用"低价销售"的传统模式,而是以高端化战略为核心。

比亚迪计划通过强调"全球第一电动车品牌"的形象,努力打破韩国市场对"中国制造"的刻板印象。极星则高举"瑞典高端品牌"旗帜,延续沃尔沃"安全第一"的品牌价值,同时凭借独特的北欧设计风格吸引韩国消费者。

业界认为,随着比亚迪和极星相继进入韩国市场,韩国整车制造业的竞争将更加激烈。这不仅考验韩国企业的市场应对能力,也将推动韩国消费者接触更多样化的电动汽车品牌与技术。(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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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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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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