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서울시 미용예술경연대회’ 기념식에서 개막 퍼포먼스(테이프 커팅)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미용예술경연대회’는 2015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 매년 개최되며, 올해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공모전의 3개 부문과 헤어, 네일, 메이크업의 3개 분야, 총 86종목에 592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진=서울시청] 2024.11.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