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일 오전 2시 34분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86km지점에서 윙바디 트럭이 앞서가던 화물차와 추돌 후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7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교통사고 당시 발생한 부상자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30일 오전 2시 34분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86km지점에서 윙바디 트럭이 앞서가던 화물차와 추돌 후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11.30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5t 윙바디 트럭 1대가 반소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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