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당겨진 대선 정국에 대선주자 속도, 김동연 "尹, 이제 체포 대상"·김경수 귀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부겸 "국민은 이미 尹대통령 탄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탄핵 정국이 조성되면서 민주당 비명계 대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뉴스핌 DB]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며 "원화 가치가 급락했고, 야간 주식과 선물, 코인 시장은 곤두박질쳤다. 단 몇 시간 만에 우리 경제는 크게 요동쳤다"고 규탄했다.

김 지사는 "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무너져 내린 민주주의. 누가 책임져야 하나"라며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대상이 아닌 체포 대상"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야5당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탄핵에 힘을 보탰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진=뉴스핌 DB]

독일 베를린에 머물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귀국을 결정했다. 김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해외에 머무는 동안 밖에서 보는 대한민국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고 멋진 나라였다"라며 "이런 자부심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어제와 오늘, 계엄 선포에서 해제까지 애타는 6시간을 보내며 참으로 참담했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대통령은 이미 정상적 국정 운영 능력을 잃었다. 대통령에게 헌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처리하기 위한 탄핵 절차는 마땅히 추진돼야 한다"며 "지금은 국회가 나서서 국정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위기 관리 중립 내각'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당초 미국 싱크탱크의 초청으로 미국 방문 일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모두 취소하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다"며 "발걸음이 무겁지만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깨어있는 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김부겸 전 총리 역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새벽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헌법과 법률 요건에도 맞지 않다"라며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오후 추가 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배신했다"라며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국격을 바닥까지 추락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더 이상 다른 선택지는 없다. 국민은 이미 윤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규탄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