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운데)와 전성균(왼쪽), 조대원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장 제출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0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2월04일 14:45
최종수정 : 2024년12월04일 14:4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운데)와 전성균(왼쪽), 조대원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죄 및 직권남용죄 고발장 제출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