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내 최초의 안전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가 4일 오후 서울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왼쪽)과 김덕용 노조위원장이 'NEW KISA' 미래 비전 노사공동 선언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과 김덕용 노조위원장 등 협회 노사 대표,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 김동만 한국플랫폼프리랜서공제회 이사장,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사장,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박기현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김경선 퇴직연금개발원 회장, 이영순 재단법인피플 이사장, 박달재 한국안전학회 회장, 김찬오 안전생활실천연합 공동 대표, 신영철 노정회 회장, 한계희 매일노동뉴스 대표, 박연홍 안전신문 사장, 이선자 안전정보 대표 등 유관 기관·단체 주요 인사, 현장 안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대한산업안전협회] 2024.12.04 yym58@newspim.com